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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티스토리 생각이나서

티스토리 아이디 찾고 찾아서 겨우 로그인 했습니다ㅠ

지금 쓰는글은 너무 오랜만이라 테스트겸 작성해 봅니다.

꾸준히 일상이야기나 게임에 관하여 활동해 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복귀!!!

11월 07일에 오픈베타 시작한 로스트 아크

원거리를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캐릭터 생성 후 듀토리얼(?) 퀘스트를 깨면 10렙이 되면서 바로 전직 시스템을 통해 메지션은 바드 서머너 아르카나로 전직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로스트아크 LOSTARK 공식 홈페이지

그때 전직 캐릭터를 몬스터 소환 보스몬스터 소환 해서 전직된 캐릭터를 체험하기를 통해 전직하면 됩니다. 저는 오픈베타 하면 서머너로 전직할꺼라고 이미 정했기 때문에 서머너로 전직하였습니다. 스킬도 쌔지만 거기다 타 게임과 비슷하게 솔플 사냥이 외롭지 않게끔 해주는 소환도 가능하기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사진출처 : 로스트아크 LOSTARK 공식 홈페이지

지금 블로그 작성 시간이 20시 정도인데 지금 1섭 루페온 서버 대기 1만 5천정도 라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로스트아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 서머너 플레이는 광기군단장 쿠크세이든 잡는 영상입니다.

플레이 영상시 나오는 쿠크세이든의 성우 목소리는 우리에게 익숙한 목소리 일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Leaf의 일상 이야기의 리프입니다.

현재도 당뇨가 있는 저희 어머니께서 꾸지뽕이 당뇨에 좋다고 해서

예전에 키우던 자두나무를 다 베어버리고 그 자리에 꾸지뽕 나무를 심었었습니다.

4년정도 된 꾸찌뽕 나무에서 3년째에 열매가 서서히 열려 4년째인 올해 열매 수확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자두나무는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면 열매를 일일이 솎아줘야하고 약도 쳐야하고 

또 오래된 나무는 키가커서 사다리 놓고 따야하는 손이 많이 가는 과일입니다.

반면에 꾸지뽕은 나무는 사람이 서서 수확할 정도의 크기로 나무크기가 크지않아 따기 쉽고 그리고 저희집은 약도 안쳐서 

자연산 그대로 빨갛게 익을때 까지만 기다렸다 따면됩니다.

따서 생으로 먹으면 가장좋고 

바로 건강원 가서 액기스로 즙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바로 액기스로 하는 이유는 날파리같은 벌레가 많이 달려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확할때 꾸지뽕열매에서 하얀 진액을 뭍어나와서 장갑은 필수!!

액기스 맛은 약간 씁쓸하긴 하지만 아주 못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잎은 따로 따서 햇볕에 말린 후에 물넣고 끓여 마시면 구수하니 좋습니다.

핵앤슬래시 좋아하시나요? 디아블로 처럼 핵앤슬래시나 캐릭터가 아기자기한것도 좋아한다 

하시는분들에게 토치라이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사진출처 : Steam

게임 진행형태는 거의 모든 핵앤슬래시 게임이 그렇듯 디아블로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처음 접하게 된 핵앤슬래시 종류의 게임이 디아블로 2입니다.

처음 출시되었을때가 PC방이 갓 오픈했을때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엄청난 화제를 불러 모았었던 디아블로2 였었습니다. 명작이죠.

바바리안 소서리스 팔라딘 네크로멘서 드루이드 아마존 이렇게였나 여튼 

맨처음 캐릭터 키운게 드루이드 였는데 망캐(?)였었죠 ㅎㅎ

제대로 키운건 소서리스 아마존 이였습니다. 소서리스로 앵벌이 엄청나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제가 그때 접었던 이유가 그때 잠깐 1시간만 하자 해서 선불로 결제를 먼저하고 플레이하는데 

그대로 종료를 하지 않고 나와버린겁니다. 

그다음날 보니 아마존 착용 발리스타 갑옷 악세 등등이 다 해킹을 당해서 접었었지요...

쓸떼없는 제 디아블로 에피소드(?)였네요 ㅎㅎ

사진출처 : Steam

그런그렇고 이 토치라이트 할인소식을 얘기한다는걸 깜빡했네요.

할인기간은 다음날 10월 2일까지 한다고 스팀사이트에 나와있습니다.

혹시 그래도 머니가 아깝다 하시는분들은 사진을 보시면 

앞서해보기 체험판다운로드라는게 있습니다.

일명 데mo 버전!

1과 2가 있는데 예전에 할인할때 1을 구매해서 플레이 했는데 

저는 2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1은 40몇렙가니 어디 층수를 계속 깨는 플레이를 해야하더라구요. 

좀 지겨운감이 있기에 저는 2를 추천합니다.

녹화 프로그램 : Nvidia Experience , 인코딩 : 다음팟인코더

2은 캐릭터가 1개더 추가가 되고 꾸미기 기능도 많고 데리고 다니는 펫의 종류도 1보다 좀더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거리 캐릭을 주로 하는데 쌍권총 캐릭터를 해보았는데 아직 4~5렙인데 전투 스타일이 완전 신세계입니다.

이리저리 피해다면서 큰 데미지로 피 관리를 크게 안해도 된다는 큰 장점이있더라구요. 

제가 잠깐 플레이한 outlander 플레이영상 올려드립니다.(바로위)

꼭 구매하길 원하신다면 우선 데모플레이 한번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게임들은 그래픽은 기본이고 타격은 엄청 화려하죠. 그런데 흔히 말하는 지루한 반복적인 퀘스트 깨고 또깨고 

더 쌔지기 위해 렙업하고 아이템 강화하고... 

여튼 그래서 스토리 부분에 있어서는 여운이 남질 않고 약간은 지루하고 게임의 흥미 등 부족함이 조금(?) 있는것 같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는 명작게임은 옛날게임에 있죠?

그럴거 같아 제가 했던거 중에서 옛날에 아주 먼 옛날은 아니고 중학교때던가 그떄

CD 1장에 에뮬게임 수십가지가 들어있었던 게임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세이브를 못해 다시 처음부터 했었던 그 게임이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그 게임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는겁니다.

그래서 검색하고  검색해 보니 눈에 띄는 게임이 보이는겁니다.

그 게임이름이 '크로노 트리거' 였습니다. 드디어 찾았네요...

사진출처 : Steam

그런데 이 게임을 어떻게 구하지? 생각하다가 제가 스팀게임을 즐겨하다 보니 RPG 목록중에 있더라구요.

영어로 'CHORONO TRIGGER ' 검색하시면 됩니다. 딱 동영상과 스크린샷 보니 알겠더라구요.

특히 맨 마지막 스샷을 보시면 공주가 워프같은걸 타는게 있는데 그때 플레이할때 흑백색깔과 지금의 컬러색깔이 일치해서 

'아~ 그때 게임한게 이거였구나' 하고 단번에 알겠더라구요.

CD로 했을때에는 컬러도 컬러지만 영문버전이였습니다. 

읽지도 해석도 하지않고 그냥 넘기는식으로 플레이하고 

세이브 안되서 다시 또 플레이 하고 그랬었는데 스팀은 한글판도 되고 세이브도 되더라구요.

아 그것도 그렇지만 배경음악이 대화하는 장면 전투하는 장면 등 상황에 맞는 음악이 예술입니다. 

화려한 그래픽 타격감은 현재진행형 게임에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여운이 많이 남는 스토리게임을 찾거나

추억의 게임에 빠져드실분이라면 이게임 한번 다시 플레이 해보세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제가 티스토리로 다시 돌아온 이유는 다시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다시 달아보자 해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에드센스 정책을 자세히 들여다 보질않아 정책위반으로 광고를 다시는 못달게 되었었지요. 그때 이후로 최근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문득 다시 티스토리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로그인 했지만 아이디가 기억이 나질않아 아이디를 찾는데 한참 걸렸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디는 찾았고 한 아이디당 10개정도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다고 해서 불행중 다행으로 초대장은 안받아도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 정책위반으로 못쓰는 구글 아이디 및 에드센스 아이디를 새로 가입하고 나니 광고를 달 수는 있는것 같지만 지금 현재는 광고소스를 넣어 저장 및 적용하였지만 빈칸으로 몇일째 계속 나오는군요. 

왜 안나올까?

아무래도 만족되지 못한 제 블로그 탓인것 같습니다. 글이 10개도 안되니 말이죠...

만족스러운 블로그가 되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다들 애드센스를 티스토리에 광고를 다는법을 아실듯 하지만,

혹시나 애드센스 광고를 처음 하시는분들께 광고 넣는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사진 출처 : Tistory 

관리자 모드 플러그인에 들어가시면 구글 애드센스(PC) 클릭을 하시면

상단 하단에 자신이 애드센스에서 광고를 복사하여 소스를 넣고 적용하시면 됩니다.

사진 출처 : Tistory

그리고 사이드바에 광고를 넣는법은 

관리자모드 - > 사이드바 -> HTML 배너출력 소스를 넣고 + 추가한다음 저장 끝!

소스를 넣는다고 해서 바로는 광고가 뜨지 않습니다.

꾸준하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충분한 컨텐츠가 있어야 합니다.

이상 간단하게 블로그에 광고를 다는 방법이였습니다.

오늘은 해리포터 전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판타지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줄거리를 적어볼까 합니다.

영화는 2년전쯤에 나왔는데 이제야...

그때는 너무 바빠서 꼭 봐야겠다고 다짐했었지만 이제야 보네요.

주인공인 스캐맨더가 생일선물을 사러 뉴욕에 도착하게 되는데, 하필 지금의 뉴욕은 '검은 존재' 로 인해 최대의 위기!

자신의 신비로운 가방에  키우던 이 세상에 몇 안되는 동물들이 탈출하게 되면서

전개가 됩니다.

탈춘한 동물들을 다시 찾으려 애쓰지만 풀려난 신비한 동물들로 인해 이 모든 일이 뉴욕최악 '검은존재' 의 원인이 스캐맨더라는 확신으로 그를 지적합니다.

스캐맨더는 오해를 받게 되면서 큰 위기에 빠지게 되지만 그는 혼자가 아니였습니다.

노마지 역할의 제이콥 코왈스키와 티나가 파트너(?) 친구(?)가 되면서 이 위기를 헤쳐나갑니다. 신비로운 가방에서 빠져나간 동물들을 다시 되찾아 가면서 검은 존재가 크레덴스인걸 확인한 스캐맨더는 어떻게든 해치치 않기 위해 그를 설득하려 하지만 이를 방해하는 그란델왈드, 그레이브스가 그란델왈드라는 반전은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감동 + 재미 + 반전)

그란델왈드 인물은 11월에 개봉하는 2편 제목에서 처럼 검은 마법의 소유자로 그의 악한 행동이 어떨지 또 주인공들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헤쳐나갈지 벌써부터 2편이 기대됩니다. 아니다 벌써 기대되면 안될듯...총 5편이라는데 얼마나 동물사전 시리즈가 대박일지. 후에 나올 신비한 동물사전은 해리포터처럼 내 인생에 기억되는 판타지의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배틀그라운드 솔플을 즐겨하는 유저로써 최신 컴퓨터 살까 말까 아직도 고민중인 Leaf 입니다.

최근 8세대 카피레이크 가격이 좀 나간다는 소식을 듣고

게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돌려도 좋은 AMD 라이젠 6세대 보고 있는데, 

아직 총알이 부족한 관계로 눈팅만 계속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3년전쯤 구매한 4세대 i5 4460 사양의 컴퓨터 입니다.

당시 메모리는 4gb, 그래픽카드는 gtx 650이였습니다.

그때의 사양이였다면 배틀그라운드 원할하게 돌리지 못했겠죠.

현재는 메모리 4gb 늘린 8gb , 그래픽카드는 가성비 좋은 gtx 1060 3gb 착용하여

무난하게 배틀그라운드를 즐길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제 컴퓨터가 현역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좀더 좋은 컴터에서 플레이하고 싶은건 제 욕심이겠지요?

딱 제 사양의 컴퓨터라던지 좀더 좋은 4세대 컴퓨터를 소유하고 계신분들은

새 컴퓨터 사시기 전에 한번쯤 고민(?)을 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물론 새 컴퓨터가 좋습니다!

일단 제 컴퓨터 사양은 위쪽 사진 참고해주시면 되고,

사녹에서 플레이한 MSI AfterBurner로 측정한 프레임값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괜찮게 나오고 플레이하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화질은 조금 미약하지만, FPS 숫자는 보일듯 합니다.)

배그 환경설정은 선명함체크 및 텍스트 중간,  시야거리 높음,  화면스케일 100,  나머지는 올 매우낮음으로 측정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Leaf의 일상이야기 입니다.

2018년 11월 7일에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로스트아크가 대망의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사전예약 이벤트 중에 있으며 신청일시는 11월 5일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을 완료시 한정이벤트 아이템 지급!

오픈을 미리 축하하는 마리카드와 칭호 아르데타인 고글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클로즈베타를 여러번 신청했지만 아쉽게 플레이 못했던 유저분들이라면

엄청난 소식입니다. 

저또한 엄청 기대가 됩니다.

게임을 기다리기에 앞서 

로스트아크 공식홈페이지에 소개된 4명의 클래스에 대해 잠깐 소개해 볼까합니다.

첫번째로 워리어 

워리어 하면 역시 든든한 탱커역할을 수행해내는 캐릭터입니다.

느리지만 엄청난 대미지의 해머를 휘두르는 디스트로이어

방패를 든 수호자 워로드

그리고 강력한 한방을 자랑하는 버서커로 전직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파이터

파이터는 엄청난 속도의 캐릭터인거 같습니다.

기동력좋고 화려한 콤보로 적을 제압하는 배틀마스터

강력한 한방을 추구하는 인파이터

화려한 내공에너지로 공격을 퍼붓는 기공사로 전직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헌터

헌터는 원거리공격으로 적을 제압하는 캐릭터입니다.

조금 생소하지만 데빌헌터 캐릭터는 세가지 무기를 사용하여 상황에 맞게 전투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합니다.

각 전직하는 캐릭터마다 묵직한 한방을 선사하는 캐릭터가 있기 마련입니다.

헌터에서 전직할 수 있는 블래스터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빠른민첩성과 기동성 그리고 은신스킬을 사용하는 호크아이 이렇게 세가지로 전직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느게임에서는지 꽃이라 불리우는 힐러(?)역할의 메지션입니다.

파티원을 보호하며 서포트해주는 바드 바드 스킬중 버프가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솔플의 정석(?) 정령을 소환하여 솔플들에게 외롭지않게 플레이 해주는 서머너 캐리터

마지막으로 화려하고 강력한 스킬들을 선사하는 아르카나로 전직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가 되는 가장 플레이가 하고 싶은 캐릭터는 기공사 입니다.

기공사 플레이를 한번 보니 원거리 공격으로 단일이 아닌 다수의 공격으로 빠른 공격을 하는게 아주 멋져보였습니다.

오픈 11월 7일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로스트아크입니다.

어제 와더 사냥영상 올려드렸는데,

오늘은 간지나는 쌍권총 캐릭터인 퓨리파이어 영상 올려드릴까 합니다.

디아블로의 아마존 캐릭터처럼 원거리 공격을 하는 캐릭으로써 몬스터가 오기도 전에 거의 살살 녹인다 보시면 되고

거기다 스킬 및 디보션에 있는 스킬 옵션들로 인해 마치 아마존에 소서리스가 더해진것 마냥 메테오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솔져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피통이 조금 적은게 흠이긴 하지만 높은공격력과 공속으로 인해 커버가 가능합니다.

아이템은 아직 다 맞춘상태는 아니지만 스크린샷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스킬및 디보션은 르브낭 까지만 찍으면 됩니다.

장비는 정의셋(어깨는 아직구하질 못했습니다.)

바지 신화적인 바르바로스의 다리갑옷 

무기는 신화적인 아케이넘 시길리스 

렐릭은 이그나피르연소

벨트 잉걸불판금 허리띠

메달 신화적인 활화산 휘장

신발 신화적인 스톰타이탄 전투화

반지는 신화적인 엔트로픽 코일 2개

목걸이는 신화적인 가르델의 오염된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하도시 아코비아 더렵혀진 영혼 킬리안 잡는 영상입니다.